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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3천여 세대 10만 8천명 이상이 들어설 초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황금상권은 어디일까.
위례신도시를 잘 아는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중대형 민영아파트 15,000여세대와 내년 3월 일제히 개교하는 8개학교 (초4, 중2, 고2개교)에 둘러 쌓인 근상 2블록을 으뜸으로 꼽고 있다.
그 이유는 배후에 안정적 소비를 뒷바침 해줄 15,000천여 세대의 입주민들과 8개학교에서 쏟아질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항아리 상권이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상가로는 올해12월 완공예정인 우성메디피아(지상면적 10,936,59m2)상가를 첫번째로손 꼽을 수 있는데 올해 12월 준공예정으로 다른 상가에 비해 입주가 매우 빠를 뿐만 아니라 광장형 보행자 전용 통행로를 끼고 있어 소비자들의 유입이 매우 용이한 입지로 업종별 선입점의 효과로 인한 고수익의 창출은 (2억원대 투자로 월 200만원이상 가능) 기대하는 투자자 및 임차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우성메디피아 1~2층은 근린시설로 도.소매, 은행, 프랜차이즈,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영업이 가능하다.
3~4층은 의료시설로 안과, 이비인후과, 대형치과, 재활의학과, 소아과 등이 입점하였고 피부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방사선과 등 다양한 과목의 의료시설 입점이 분양 또는 임대를 통하여 가능하다.
7~10층은 학원층으로 주변 8개 학교의 동시개교에 맞춰 학원을 개원 할 수 있는 유일한 상가로 이미 분양이 완료 되었고 임대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임대희망자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자세한 분양 및 임대문의는 전화(02-415-58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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