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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따르면 내년 서울 지역 호텔 객실 공급은 수요 대비 1만 2,800실이 모자란다. 한류 붐으로 관광객은 급증하는데 호텔이 모자라 발길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지역에는 중저가 호텔이 부족해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이 원하는 숙소를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초저금리시대 속 위와 같은 사항들로 ‘수익형 부동산’ 분양이 대체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영종도는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책에 따라 현재 대규모 관광, 문화, 레저 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다. 정부는 특히 증가하는 여행객의 숙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까지 제정했다. 이에 영종도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7년 카지노가 OPEN되면 30,000객실 이상의 호텔수요가 늘어나는데 현재 영종도는 호텔부지가 없어 수익형 부동산 분양은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추천한다. 벌써 호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는 10억~20억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현재 영종도 내에 카지노 리조트 2곳이 허가가 완료돼 개발이 진행 중이며, 국내 복합카지노리조트 신청 후보지 9곳 중 6곳이 영종도를 중심으로 한 인천에 몰려있다. 특히 최근 한국 파라다이스 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설립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작년 11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2016년까지 약 1조 9,000억 원을 들인 특급호텔·카지노 복합리조트 착공이 예정에 있다.
수익형 호텔(비즈니스호텔)분양은 제주도, 강원도, 수도권 용인, 평택, 영종도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분양되고 있는데, 그중 최적의 입지를 가져 영종도의 모든 상권이 몰리는 구읍뱃터에 지어지고 있는 ‘로얄 엠포리움 호텔’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벌써 80% 이상의 분양률을 선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호텔이란 외부나 내부, 서비스는 특급호텔 급이고 불필요한 부대시설과 객실크기를 줄임으로써 객실요금을 낮춰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일반인에게 개별등기 분양하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분양가는 1억 3천만 원대로 타 수익형 호텔분양보다 저렴하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며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수익률은 분양가의 8% 확정으로 매월 10일 월세식으로 지급하며 5년 장기 임대계약이다. 완공은 2017년 2월 예정으로, 현재 40% 이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계약자에 한해 연 10일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고 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의 전문 위탁 운영사로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숙박시설 운영법인인 (주)에이치.티.씨 21(HTC21)로 선정되었다. 타 브랜드호텔과는 달리 국내 순수브랜드이기 때문에 로얄티 지급으로 인한 수익률 저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우수한 입지와 안정적인 배후수요 외에도 우수한 건물 디자인·설계가 눈에 띈다. 상층부에는 옥상정원을 통한 휴게시설을 설치했으며, 넓은 창호와 와이드뷰를 객실에 적용해 드라마틱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아트리움 로비는 자연광이 유입되며 공개공지·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호텔들은 시공비를 줄이기 위해 바닥난방으로 시공하는데, 바닥난방은 관리비가 많이 나와 임대 수익성이 떨어진다. 영종도 호텔 엠포리움의 호텔의 냉·난방방식은 국내최초로 팬코일유닛방식(FCU)으로 시공해 쾌적함과 획기적으로 관리비절감(바닥 난방대비 4배가량)을 하여 안정적인 수익률보장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오는 11월 25일 저녁 9시 40분경 홈앤쇼핑(채널 4번)에 홈쇼핑방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2개동(WEST동·EAST동)에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20~30㎡, 406객실로 이루어진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 분양의 마감이 벌써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더욱 문의가 거세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로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라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을 추천한다. 분양문의 : 02)60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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