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양주시는 지난 2009년 7월에 서울-춘천고속도로가, 2010년 12월에는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현재 사통팔달의 교통까지 자랑한다. 더불어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이 착공 완료되어 약 50분 안에 서울역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지금 진접은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몰려들고 있는 지역이다. 그 이유는 근 6년여 만에 해당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진접 서희스타힐스’ 때문이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지속되며 남양주아파트매매가 호사를 이루자 서울 및 수도권미분양아파트할인분양에 눈길 두던 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남양주 아파트분양에 손을 뻗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중심에는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가 자리 잡고 있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이에 분양본부(1599-6617) 관계자는 “진접역 및 별내역 연장개통으로 다양한 교통호재가 연잇자 최근에는 다산지구 분양일정을 알아보고 있던 투자자들도 진접 서희스타힐스 분양가를 알고자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 특히 25A평형대는 가장 인기가 많아 이번 달 안에 마감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들어서며 59㎡, 74㎡, 84㎡ 총 1,22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2층~지상30층 규모로 13개 동이 예정되어있으며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에 기여한 바 있다.

단지 5분 거리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쇼핑시설이 있으며 진접도서관, 백병원, 현대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부평초가 위치하며 인근에는 각종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적절한 학군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12월 6월 1차 분양이 마감된다. 2차 분양 시에는 일정부분의 분양가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분양을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현재 진접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반드시 사전예약 후에 관람 할 수 있으며, 분양본부를 통해 사전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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