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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는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코오롱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넥센타이어연구소, 롯데컨소시엄, S-oil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관계사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시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 발표 이후 마곡지구는 2007년 1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5배,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미래지식 첨단 산업단지와 국제 업무, 주거, 상업,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적 지식산업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업들이 몰리면서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가 공급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마곡지구 발산역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 17만 여명의 상주인원과 40만 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 입지에 여의도 공원의 2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총 3조2천억을 투자해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동)에 전자,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 분야 등 약 3만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발산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마곡 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한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했다.
마곡지구 발산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까지 더해 트리플역세권으로 공원 이용객과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마곡지구 발산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홍보관 방문시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88-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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