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카지노 및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풍부한 배후수요
그렇다면 왜 수많은 수익형 호텔 가운데에서도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이토록 떠오르는 것일까. 지난 2014년 11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기공식을 가진 후 공사 진행 중이며, 리포&시저스는 고도제한 문제가 해결되며 내년 초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복합리조트 후보지 9곳 중 6곳이 영종도를 중심으로 한 인천에 몰렸다는 점에서 영종도 호텔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인천하늘도시 남쪽해안에 관광명소로 떠오를 ‘씨사이드파크’가 조성되고 있으며, 제2여객터미널이 2017년 9월 1단계 개장을 목표로 3단계 확장공사를 시행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우수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지난 14일 개관한 BMW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의 33배 크기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고 있으며, 2017년 초에는 파라다이스 그룹이 투자한 10만 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완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종대교 밑에 자리한 드림아일랜드사업은 2020년도까지 여의도 면적 2배의 규모로 복합리조트, 워터파크, 아쿠아룸, 골프장을 조성할 예정 중이다.
라스베가스와 마카오의 사례를 볼 때 복합 리조트형 카지노의 성공은 카지노 클러스터화에서 비롯된 바 있다. 하나의 복합리조트에 들어설 수 있는 위락시설은 한계가 있지만, 카지노 클러스터가 형성될 땐 호텔 컨벤션, 테마파크, 스파,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 면세점 등의 위락시설이 집결되어 인구유입이 상승하며 시너지효과 유발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카지노 유치는 많은 외화와 함께 수십만 명의 직·간접 고용창출, 연간 수십조의 경제 효과가 예상되어 영종도는 투자자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눈여겨보는 ‘노른자위 입지’로 거듭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및 교통 호재를 통한 편리한 접근성
영종도 카지노단지는 서울 여의도까지 30분, 서울 명동까지 약 4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로 지리적 편리성이 있으며, 동북아시아 최대 크기의 인천국제공항이 인근에 있어 국외 방문객 유입 또한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2017년 제2여객터미널 완공 시점에는 연평균 약 7천만 명 이용으로 호텔객실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며, 이는 성수기는 물론 비성수기인 평일에도 비즈니스호텔 및 숙박시설의 풍부한 수요로 이어질 거라 예측되고 있다.
◆세계적인 운영사로 안정적인 수익 보장
수많은 영종도 호텔 중에서도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주목받는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안전한 운영사인데, 영종도엠포리움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곳은 바로 세계적 호텔운영사인 ㈜)HTC이다.
㈜HTC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윈덤호텔그룹)과 사업파트너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윈덤호텔 그룹은 전 세계 66개국, 7,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호텔 기업으로, 라마다호텔·데이즈호텔·하워드존슨호텔을 비롯한 15개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였다. 또 (주)HTC는 국내 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신라호텔출신들의 설립 이후 호텔분양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라마다동탄호텔의 최초운영을 맡았던 전문 운영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은 WEST동과 EAST동 두 타워를 브릿지로 연결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다. 호텔 전면부는 월미도 조망이 가능하며, 왼쪽에는 영종대교, 우측에는 인천대교가 있어 수려한 야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공정률 40%로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투자자부터 3~40대의 젊은 투자자층도 눈여겨보고 있다. 전국 비즈니스호텔 분양 최초로 냉·난방방식을 도입하였으며, 팬코일유닛방식(FCU)/ 에어히팅시스템을 통해 획기적인 관리비절감에 이바지한 바 있다.
영종도엠포리움호텔의 운영계약은 장기 5년이며, 수익률은 각 객실 분양가의 년8% 확정으로 매월 10일 분양자의 통장으로 지급된다. 분양을 위해서는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근한 뒤 호수를 배정받아 방문하면 된다.
더불어 계약금 10% 중도금대출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없으며, 등기시점에 담보대출 50% 융자전환시 분양자는 실투자금 계약금 포함 잔금까지 6천만 원대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었다. 현재 이러한 영종도로얄엠포리움호텔은 지난 11월 25일 홈&쇼핑 방영 이후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였으며, 원활한 상담은 문의전화(02)6022-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