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도 탐내는 평택 어떤 이유가 있나…포승국가산업단지의 노른자위 평택스마트빌포레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03 1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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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인구 약 3,000만 명인 60%가 몰려 있는 수도권과 중부권의 관문 평택항은 요즘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시시각각 올라가는 산업단지 건물들과 속속 입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처럼 평택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처럼 대기업의 투자 행렬이 끊임 없이 들어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평택은 동북아 물류의 랜드브릿지로서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데, 한중 FTA 실표에 따른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미8군을 비롯한 평택으로 미군기지가 이전되면 관련 업체까지 입주할 예정이어서 산업인구는 물론 평택 인구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2015년 11월 말 2,073,465㎡ 면적에 달하는 규모가 착공될 예정이다.현재 평택호 관광단지도 조성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743,000㎡에 달한다. 2020년까지 총 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한민국 최대 물동량 처리 평택항이 있는 평택은 전국 최고의 GDP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포승국가산업단지는 270여 개의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데 그 중심에 평택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수익형부동산의 전문가인 ㈜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수익형부동산의 투자목적이 수익률을 내는데 있는 만큼 대3원칙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익형부동산의 3대원칙은 첫째, 총 분양가는 1억 원 내외로 저렴한 곳 둘째, 향후 개발가치가 있고 적정임대수요가 있는 곳 셋째,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에 분양중인 평택스마트빌포레가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 딱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마트빌포레의 경우 1. 분양가는 평당 4백 만원대로 실투자금 3천 만원이면 1채 분양이 가능하고 총 분양가도 8천 만원 대부터 있다. 2. 주변에 270여 기업체 3만여 명의 산업인구가 모여 있어 임대수요는 풍부하다. 3. 옛 대한주택보증공사인 도시주택보증공사가 분양보증 하는 현장으로 준공까지 안전하게 시공된다.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3호선 교대역 부근에 있으며 홍보관 관람 및 자세한 분양상담은 문의 1833-52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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