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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최초의 투룸 오피스 ‘마곡 보타닉 파크타워’ 오피스, 상가가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보타닉 파크타워’ 오피스, 상가는 지하철 9호선 급행역 마곡나루역 2분거리,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역과 연계된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마곡나루역 슈퍼블럭 중심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측으로는 18m 도로, 동측으로는 12m 도로에 접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삼성동 코엑스처럼 특별기획해 놓은 MICE컨벤션센터, 호텔, 쇼핑몰, 각종 기업 전시장 등이 들어오는 특별계획구역(MICE)과도 불과 1분 거리에 있으며, 마곡나루역 마곡선큰광장과 광장 바로 앞에는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가진 핵심상권의 핵심위치로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마곡나루역 보타닉 파크타워’ 섹션 오피스는 주변상가 대부분이 1,2층과 1,2,3층 상가인데 비해 유일하게 12층 스카이라운지를 가지고 있어 희소성으로 높은 월세수익과 함께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보타닉 파크타워’ 오피스, 상가는 연면적 2만3562㎡에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상업시설(1~4층, 12층) 79실과 업무시설(5~11층) 144실로 구성되며, 최근 분양 완료된 오피스 중 전용률이 49.4%로 가장 높고, 모든 호수에 테라스가 제공된다. 지하 1층~지상 3층까지는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며, 4층은 메디컬센터 전용으로 대형 엘리베이터가 갖춰질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외국바이어의 방문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 및 지방출장업무, 비즈니스업무 등을 고려 했을 때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는 마곡지구를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후 2007년 1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한 이래 2008년 12월부터 조성공사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게 될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및 상암DMC의 6.5배,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며, 초대형 업무지구로 미래지식 첨단산업단지와 국제업무, 주거, 상업, 여가가 어우러진 약 3,636㎡의 자족적 지식산업단지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마곡지구에는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진행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코오롱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넥센타이어연구소, 롯데컨소시엄, S-oil 등 대기업들과 관계사들이 줄줄이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대기업들과 관계사들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상주인구가 약 16만명에 이르고, 하루 유동인구가 약 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대기업과 관계사들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마곡지구는 입주기업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한 오피스 공급물량으로 인해 오피스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2016년 하반기 공항철도 마곡역(예정)이 개통되면 마곡나루역은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하고 9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강남 신논현역까지 약 27분, 고속터미널역까지는 약 25분만에 도착할 수 있고, 김포공항은 5분만에 도달 가능하며 인천공항도 빠르게 도달이 가능하다.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보타닉 파크타워’ 오피스, 상가의 분양가는 업무시설은 3.3㎡당 800만원대이며, 상업시설은 1층 기준 3.3㎡당 3,800만원대로 강서•양천지역 시세기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보타닉 파크타워' 오피스, 상가는 현재 선착순으로 호수지정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 1688-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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