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혜민 기자]최근 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상가나 오피스텔의 경우 은행의 이율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택지개발지구의 오피스텔 분양시장은 지금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수원 호매실 지구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타운721은 대지면적 2,210.7㎡규모로, 지하5층 지상10층에, 1~3층은 상가, 4~10층은 오피스텔 266세대로 구성되며, 지하5층은 모두 주차장(300대분)으로 운영된다. 세종타운721은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바로 앞에 위치에 있음에도, 상가 분양가가 3.3㎡당 1층이 1,200~1,700만원대며, 오피스텔 분양가는 3.3m2당 510~55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합리적이고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하였다. 특히 오피스텔은 임대층이 두터운 원룸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냉난방으로 관리비가 저렴하여 공실걱정이 전혀 없는 투자상품이다.

호매실 지구는 35,000세대의 큰 주거인구가 유입되며, 광명~평택간 고속도로가 2016년 개통으로 광명까지 10분이면 도착, 서울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의 요지로 형성되고 있다. 또한, 신분당선 호매실 역(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수원에서 가장 쾌적한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누릴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개발중인 첨단산업 서수원 R&D 사이언스파크 개발로 16,000명의 신규 상주유입인원, 고색동 첨단산업1~4차단지 1,389개 입주업체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권선구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관공서10여개, 홈플러스,이마트,서수원버스터미널, 초대형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이 1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높은 임대수요를 올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상가 및 오피스텔 임대사업을 처음 하는 투자자도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는 입지, 가격, 미래가치 3박자 모두 갖춘 최고의 상품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자평 하고 있다. 다른 신도시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는 서수원 호매실 지구의 오피스텔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치가 보장되는 호매실 지구에서 투자의 기회를 가져 볼 만하다.

오피스텔 분양문의 18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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