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보이는 곳, 제주 조천 휴양단지 ‘제주 조천 해동그린앤골드’ 분양!

전찬옥 / webmaster@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30 14:29: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제주 조천에 가면 죽도를 마주할 수 있는 휴양형 주거단지를 만날 수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제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보물이다. 아름다운 제주에 대한 동경과 사랑은 제주살이 열풍으로 이어져 제주로 이민하는 사람 또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타들의 제주 이주가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에는 휴양, 귀농, 귀촌 등을 목적으로 한 해 동안 월평균 1,500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된다. 또한 제주도 일주일 살기, 한 달 살기, 계절살기, 일 년 살기 등 각양 각색의 테마 여행과 이민이 유행하면서 휴양형 세컨하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집중 조명을 받아온 ‘해동 그린앤골드’가 대한토지신탁㈜의 신뢰를 기반으로 제주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전경으로 한 휴양형 명품 주거단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해동그린앤골드는 올레길 18코스, 해안누리길 50코스와 51코스에 위치해 있어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휴양형주거단지다. 죽도의 바다와 호수가 눈앞에 펼쳐지고, 인근 함덕 해변과 삼양 검은 모래 해수욕장도 바닷가 마을의 풍광을 더해준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13km, 제주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8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은 일주동로, 조천우회로, 애조로가 시원하게 뚫린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구도심과 신도심간 이동이 수월해 생활이 편리하고, 인근 관광지인 함덕리정주항, 서우봉해변 야영장, 절물 휴양림, 용두암, 제주박물관 등에도 편안히 방문할 수 있다.

해동그린앤골드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원룸형(A타입)과 복층(B타입),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수려한 비경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주거단지(C타입, D타입) 등 총 4가지의 다양한 구조로 설계되어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단지 앞쪽에는 바다전망 테라스를 설치해 세컨하우스나 공유형 별장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현재 전용면적 34~84㎡의 4가지 타입, 총 96세대를 분양 중이다. 많은 관심과 높은 선호도에 힘입어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064) 711-1111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찬옥 전찬옥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