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외부제공 |
이날 행사에는 박호준헤어 박호준 대표를 비롯해 배우 정준호, 이창훈, 김보성, 강은탁, 이현지, 가수 놉케이 등 다수의 연예인들과 함께 국제시장, 히말라야로 잘 알려진 윤제균 감독을 비롯 격투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UFC 파이터 김동현, 로드FC 정문홍 대표 등이 팍스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윤제균감독은 "제가 박호준원장과는 이웃사촌관계라며 사옥을 만들기전 저는 3층에 박호준 아카데미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당시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 빼달라고 언성을 높히며 알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제균감독은 "박호준 대표가 아카데미 사업에 이어 엔터 사업까지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 훨씬 더 큰 일과 성과를 내실거라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박호준 대표는 "이번 신사옥 완공을 시작으로 믿어주고 따라와 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 며 "이번 신사옥 오픈으로 박호준 헤어가 더 큰 나눔과 뷰티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크리스찬으로서의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