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쁜전원주택 ‘크렌시아빌리지’ 용인소형타운하우스로 입주민 만족도 높아

서혜민 / s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4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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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급매물 찾는 수요들 사이 분양열기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최근 경기도 용인시의 크렌시아빌리지가 각광받고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의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용인소형타운하우스다.

시대의 흐름에 안주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발빠르게 움직이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춰 난방은 도시가스 시공되었고, 내부 설계는 맞춤형으로 나만의 집을 짓을 수 있는 크렌시아빌리지는 입소문을 타 현재 1단지가 마감되었고, 2단지 분양을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크렌시아빌리지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심과의 접근성이다.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이들이 주변 편의시설이 미비한 전원생활을 결정 하기란 쉽지 않을 터. 용인에 위치한 크렌시아빌리지는 인근에 광역버스와 경전철 보평역,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병원, 영화관 등의 시설이 근방에 있어 이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단지 내에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체육시설 등을 설립하여 입주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많은 이들이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주저하는 까닭은 바로 방범문제다. 아파트에서 수십 년을 살아온 이들에게 주택에서의 삶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사실 방범은 주거 형태보다는 주거지역의 영향이 크다. 안정된 주거지역이라면 범죄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용인전원주택에서는 CCTV와 종합무인경비시스템을 통해 입주민들의 방범문제 및 안전에 기여한 바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물을 보는 듯한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고 내부는 4면을 모두 창으로 해 전원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조망권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락방과 1층 데크 공간이 서비스로 별도 제공된다.

현재 크렌시아빌리지는 그 인기에 힘입어 1단지가 마감됐으며, 2단지를 오픈하여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업부 (www.크렌시아빌리지.com)를 통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159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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