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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조감도,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
하지만 전문가들은 “옥석 가리기”식 선별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같은 오피스텔이라도 입지여건 등에 따라 수익률 차가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핵심 업무지역인 명동~을지로~충무로 일대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시행, 시공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충무로 일대는 직장인이나 대학생 임대수요 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벌이기에도 좋은 입지다. 도심에 자리잡아 편의시설과 교통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20층 총 380세대로 100% 자주식 주차장, 옥상태양열발전, 우수활용시스템, 이중창설치 등, 첨단설계 및 친환경에너지 절감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가 크게 절약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하철 4개역, 4개 노선 이용 가능한 편리한 교통환경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3분,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앞 퇴계로와 창경궁로 등을 이용해 종각, 을지로, 동대문, 명동 등 도심 주요상권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 한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임대수요도 풍부
서울 문화의 메카인 충무로가 인접해 있어 영화예술과 관련된 관광이 특화돼 있고 대한극장, 서울극장, 명보극장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북촌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 남산한옥마을과 명동쇼핑센터 등이 차량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관련 산업에 종사자들의 유입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 높은 건물이 부재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남측을 남산 조망과 북측으로는 서울4대문 안과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며, 묵정공원도 붙어 있어, 주거쾌적성도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주차관제시스템등 입주자 편의 제공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은 친환경에너지 절감시스템이 갖춰져 관리비 절감에도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이밖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동대문과 명동 등이 인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고 충무초, 덕수중 등이 인접해 있고 중구청, 동국대, 중부경찰서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저렴한 분양가 및 올 4월 세운 재정비 촉진 지구 인허가 재개발 관련 땅값 상승으로 사실상 ‘충무로 엘크루2’가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되는 마지막 ‘오피스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입증된 낮은 공실률과 높은 임대료가 형성된 명동, 중구는 여타 지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현장과 접한 묵정공원은 도심 속에 주거의 쾌적성을 제공하며, 남산과 침실에서 바로 보이는 서울 4대문 안의 경치는 확실한 차별화가 가능하다.
기존 분양이 끝나고 회사직영 임대사업용 보유분을 분양전환하는 관계로 투자자들의 선호가 매우 높다. 원룸형 오피스텔D타입 전용23.03㎡은 중도금 융자 60%를 활용 및 임대시 한 실당 5,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분양가10%)만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방문 전 호실 지정은 청약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 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 받은 후 방문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현재 20층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부인테리어 중으로 방문시 현장 2층에 마련된 견본관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빠른 청약이 요구된다.“고 회사관계자는 당부했다.
문의대표전화(1661-7693)를 통하여 청약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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