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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명이 넘는 탄탄한 임대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동탄신도시 삼성전자 정문 옆에 위치한 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으로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선으로 주변오피스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 됐다. 또한 투자자의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만 적용하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16.34~19.30㎡로 총 377실로 분양가는 9천만 원대부터 1억 1천만 원 선이다. 이는 동탄신도시 최저 수준의 분양가로 현재 마감이 임박해 잔여 세대를 분양중이다.
동탄테라스뷰는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전 세대를 형으로 설계해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그 중 절반은 테라스 형으로 꾸몄다. 또 복층에도 수납장과 화장대, 여유로운 침실 공간까지 제공하는 풀 옵션과 아파트 스타일의 로이 이중창 마감이 돋보인다.
최근 제2 동탄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이곳은 수도권 최고의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삼성나노시티, 삼성디지털시티, 삼성DSR타워(세계 최대 부품연구소)와 다수의 삼성전자 협력업체, 동탄 IT기업단지 등에 약 17만 명이 근무 하고 있다. 특히 삼성반도체 라인이 추가 증설될 예정으로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 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 환경도 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의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인덕원-기산반월(가칭 삼성전자역)-능동역-서동탄역까지 연결되며, 2021년 착공 예정인 삼성전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KTX 동탄역(2016년 개통)과 GTX 동탄역(2020년 예정)과도 가깝다. 또한 지하철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이나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IC 등을 이용하면 서울 수도권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이미 잘 갖춰진 동탄 신도시의 종합병원, 은행, 대형마트, 극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테라스뷰 분양 관계자는 “차별화된 ‘복층+테라스’ 오피스텔의 희소성으로 분양 마감이 임박하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마감이 임박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10월 입주 예정인 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은 실투자금 2천 2백만 원에 연 15%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방문은 전화(1800-91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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