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이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김포 고촌읍 전호리 646-1번지에 지하4층~지상14층 855실 규모의 호텔로 공급 될 예정이다. 김포 공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이 들어설 경인항 아라뱃길은 관광 명소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김포여객터미널, 물류센터 등이 들어와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경인항은 아라마리나를 통해서 요트, 카누, 보트등 수상 레포츠 또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중국인 관광객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 시내 호텔 가격이 비싼 편이고 객실 확보가 쉽지 않은데 반해 김포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객실수가 855실이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확보에 굉장히 유리하며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좋다. 특히나 저렴한 호텔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서울 근교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포공항 무비자 환승 정책으로 인해서 김포공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김포공항을 선호하고 있으며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서울의 자랑인 한강과 경인항의 조망권이 동시에 확보된다.

중국인 관광객 외에도 10만명 이상 유동인구가 근무하게 될 마곡지구나 일산 킨덱스, 상암DMC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10년동안 분양가의 8%로를 보장하며 대출시 수익률은 투자금의 15% 정도로 올라간다.

현재 분양중인 호텔은 평창더화이트호텔,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등이 현재 분양하고 있으며 각 호텔마다 수익률을 보장하는 기간이 다르니 꼼꼼하게 체크를 해 봐야 한다.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모델하우스로 전화하면 주차, 대중교통, 일정 등에 대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문시 예약이 필요하며 방문자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문의 166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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