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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한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고덕국제화신도시 개발 및 LG산업단지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개발호재의 중심지역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고덕국제화신도시의 경우 엄청난 수요에 비해 상업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므로 그 수요를 고스란히 받을 투자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 송탄 서정동 관광특구 중심에 위치한 화신 노블레스 3,4차 단지 내 상가가 ‘선임대 후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호응이 거세다.
선 임대 후 분양은 건물을 짓는 시행사가 분양을 하기에 앞서 먼저 세입자를 유치한 후 분양에 나서는 형태를 말한다. 투자자 입장에선 예상수익을 미리 알고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줄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인기몰이 중이다.
화신노블레스 3,4차 상가가 위치한 서정동 상권으로 몰려들 것으로 보여 투자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화신 노블레스는 1~6차에 걸쳐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전 호실을 완판하여 탄탄한 고정수요도 확보했다.
평택 화신노블레스 3,4차 상가가 입지하는 서정동은 송탄출장소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가 풍부한 평택의 중심상권으로 꼽힌다. 평택 송탄은 특히 미군기지 평택 이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높은 프리미엄이 가시화되고 있다.
화신노블레스 3•4차 상가가 입지한 서정동은 송탄출장서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와 중대형프랜차이즈 밀집지역으로 상가의 수요도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화신노블레스는 주변상가 대비 최고의 전용률로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여 사용할 수 있어 투자수익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화신노블레스 3,4차 상가는 타상품과 비교할 수 없는 전용률 70%이상, 복층시공이 가능한 층고 5.5m, 1층 테라스형 상가설계로 기존 상가 대비 실사용 면적을 두배 이상 사용하여 투자자의 수익을 극대화했다. 향후 시세차익을 감안하여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전용평단가도 매력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라서 기본적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주변 유동인구까지 흡수 할 수 있어 수익률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구나 선임대 방식이라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고정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홍보관은 화신노블레스 4차 1층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문의: 1644-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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