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고정수익 기대로 은퇴자들에게 인기!…배곧신도시 ‘문영 퀸즈파크 배곧’

홍하현 / kk11911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0 0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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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 “돈 없어서 간다고 전해라~”

요즘 유행하는 한 가요의 가사가 은퇴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바뀌어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백세시대에 은퇴 예상 연령은 평균 64세. 이마저도 연금계약의 납입 종료 연령이 평균 53세로 약 10년의 은퇴 준비 공백기간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18일 보험개발원은 2014~2015년 은퇴준비자 1266명을 대상으로 은퇴준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인 1064명이 최소생활비(평균 월 196만원) 마련조차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되는 응답자도 547명(43.2%)이었다. 월급과 연금으로만은 백세시대의 노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렇게 평균 수명 증가로 요즘 노후를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대비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매달 일정금액이 나오는 ‘평생 월급 통장’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임대수익이 좋고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신도시의 소형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에서 몸싸움이 벌어질 정도로 물량 잡기 경쟁이 치열하다.

향후 개발호재나, 시세차익 등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곧신도시, 마곡지구, 김포한강신도시 등 신도시의 오피스텔들이 연달아 완판을 해내며 실패 없는 투자 입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중 배곧신도시는 약 150만평의 개발면적과 5만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신도시로 사실상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지역이다. 배곧신도시 퀸즈파크는 상업용지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7층, 지상18층, 총664실로 구성되며 3.3㎡당 600만원대 최저가로 공급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배곧 퀸즈파크 오피스텔은 단지 내 중앙광장, 산책로 조성으로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사업지 옆으로 광장형 공원과 하천이 있어 웰빙 라이프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또 배곧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맨 앞 자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CGV, 웨딩홀, 대형SPA가 입점 예정인 베니스스퀘어(복합쇼핑몰)가 인근에 위치 해 있는 등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배곧신도시 퀸즈파크가 들어 설 개발 중심지역에는 배곧 신도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서울대 대학병원 의료복합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주변 오피스텔 시세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배곧 로얄팰리스1차와 유호 N-City의 경우 모델하우스가 오픈 하자마자 조기 분양 계약을 마쳐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배곧 헤리움도 분양 열기에 가세해 배곧신도시의 분양 열기가 아주 뜨겁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핵심 사업인 서울대캠퍼스, 서울대병원 사업이 7일 시흥시와 교육활성화를 위한교육협력센터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으로 7일 협약을 체결 해 배곧신도시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마곡지구 예정이었던 대우해양조선이 시흥 서울대 캠퍼스 R&D 센터로 업무협약 맺어 배곧신도시 서울대&병원 부지개발이 본격적으로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모인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89%(부동산114조사)로 서울지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보다 높다.

대학가, 의료, 교통망까지 다 갖춘 배곧신도시 퀸즈파크 오피스텔은 서울대 캠퍼스, 롯데마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고정 수요뿐 아니라 배곧신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남동인더스파크,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등의 약 42만의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배곧 퀸즈파크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중이다.

모델하우스 문의:1599-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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