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 뉴타운 4구역’, DMC파크뷰자이 3.3㎡ 당 1,400만원 대 분양으로 주목!

홍하현 / kk11911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3 0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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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 일원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컨소시엄 시공을 맡은 ‘DMC파크뷰자이’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서울지역이 최근 재개발, 재건축으로 주택멸실과 이주수요 증가 등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전세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의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 중단으로 주목을 받아 온 가재울뉴타운 4구역이, 각종 개발사업과 교통호재로 향후 상주인구가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높은 투자가치와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DMC파크뷰자이’는 총 5개 단지로 구성됐으며, 지하 3층~지상 10~33층 61개동, 총 4,300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전용면적 59~175㎡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를 남향, 남동향, 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설계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방4개와 욕실3개, 드레스룸 2개로 2세대가 거주하기에 충분한 넓직한 공간을 자랑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550세대로 현재 152㎡(구58평), 175㎡(구63평) 조합보유분 일부 세대만 남아 있다. 평당 1,400~1,500만원대 착한 분양가로 인근 마포구 공덕동일대 시세인 2,000만원 대보다 훨씬 저렴하다. 여기에 입주 시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혜택도 주어져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DMC파크뷰자이는 경의선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업무중심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첨단 IT, 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하고 있으며,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모래내로와 수색로를 이용해 광화문, 신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버스노선이 다양하며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되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이 가깝다.

‘가재울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초등학교와 파출소, 소방소 등 학교와 관공서가 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갖춰졌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레저시설과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2개동으로 총 2900여평이나 들어서 있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2016년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연희중, 충암중고, 명지고등학교 등 명문 사립학교가 주변에 다수 분포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DMC파크뷰자이는 바로 옆 2년전에 입주한 가재울3구역 DMC래미안e편한세상 4,000여세대와 더불어 매머드급 대 단지를 이루고 있다.

‘DMC파크뷰자이'는 입주 아파트인 관계로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전화로 사전 예약 시 기다림 없이 빠른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대표번호 : 02-62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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