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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치솟는 매매값과 전셋값을 피해 서울을 떠나는 이른바 서울 엑소더스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른 동두천 유입 인구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불어 동두천 미군기지가 반환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되며 각종 문화시설·생활 인프라 개발과 산업체 집중이 본격화되고 있어 동두천의 경제가 되살아날 전망이다.
이에 발 빠른 투자자들은 상가 이용객의 증가를 전망하며 상가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두천시 생연동에 들어서는 큰 시장 플라자 분양에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보여 서울·수도권에서부터 투자자·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큰 시장 플라자는 지상 2층에 상권이다. 전용비율 81.28%, 대지 지분도 전용비율과 비슷하게 떨어지며, 가구수는 18점포가 산업을 진행을 하며 동두천 최초로 약 4미터의 층고높이를 자랑한다. 지상 1층 14개 점포는 각종 편의시설로 약국·편의점과 패스트푸드 그리고 베이커리 등이 입점 협약중 이며 지상 2층 4개 점포는 의료시설로 안과·이비인후과를 비롯해 피부과 그리고 한의원 등이 입점 대기 중이다.
옥상은 허브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로 인한 젊은 가구층을 아울러 포용 할 수 있어 전 가구층을 치우침 없이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동두천 큰 시장은 1961년 개장을 시작으로 주로 농산물과 축산물의 도소매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설종합시장이며 매달 5·10·15·25·30일에는 전통 5일장이 운영이 된다.
또한 동두천 큰시장은 올해 6월까지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을 시작 한다. 큰 시장 플라자는 동두천 큰 시장 초입에 있어 농협과 큰 시장을 왕래하는 많은 유동인구 확보가 보장된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
현재 동두천은 일반산업단지 기업체수 6053 기업종사자 25124명이 2017년 30만평에 달하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유입이 될 예정이며 또한 2016년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양대캠퍼스가 조성이 된다. 이후에 2019년까지 소요산휴양소 조성을 확대개발이 확정이 됐다.
동두천 생연동에는 올해 봄 약 460가구 입주 가능한 아파트 단지가 조성이 돼, 큰시장 상권은 차후에도 사업계획상 수입이 확실하게 보장돼 있는 상권이다.
동두천 분양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큰시장플라자.favorites.company)로 문의하길 바라며 분양문의는 ( 031-862-8345 )로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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