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초반 실입주금으로 경기 광주 솔내음 타운하우스 내 집 마련 가능!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06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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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경기도 광주에 조성되는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1억 초반으로 실입주가 가능해 젊은 세대의 인기를 타고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복선 전철의 개통에 맞추어 젊은 층의 방문이 끊이질 안고 있다. 강남, 판교 및 성남까지 전철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자가용으로도 2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6월 광주 전철역 개통이 예정되면서 대중교통으로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해진 광주 타운하우스로 서울의 전세난을 빠져나오려는 세대의 관심도 높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의 문제였던 난방 연료 문제도 획기적으로 도시가스를 도입하여 따스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단독형 테라스 스타일로 두 개의 넓은 테라스와 아이들에게 꿈을 줄 하늘과 별을 볼 수 있는 하늘창이 있는 다락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여기에 60세대의 대단지를 기본으로 2중, 3중 방범까지 준비되어있다.

인근에 생활 편의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으로 아이들의 등, 하교와 편의시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젊은 세대 위주의 디자인과 아이들이 뛰놀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맞춤식으로 이미 여러 세대가 준공 준비 중으로 빠른 입주와 직접 설계가 가능해 나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넓은 정원이 제공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실입주 1억 초반으로 젊은 층의 문의가 많아 빠른 시간 안에 분양이 마감 될 걸로 보인다. 샘플하우스는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전화 : 031) 766-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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