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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나 인스타 |
머슬퀸 프로젝트가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이와 더불어 가수 지나와 정아름이 함께 찍은 사진에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속 지나는 짧은 슬립탑에 숏팬츠를 입고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아름 역시 탄력있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둘다 날씬한 바디핏을 자랑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이 건강미를 더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아름은 81년생으로 용인대학교 골프학을 전공하였으며,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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