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뉴타운 최초로 단지 내에 수영장
풍부한 생활인프라 잘 갖춰진 아파트는 불황에도 시세가 하락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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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급 브랜드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들은 자신들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공간설계와 조경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건설사들의 맞춤형 고급화 전략중의 하나로 고급스럽고 특화된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커뮤니티가 주거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기존의 차가운 아파트가 아닌 마을 공동체로서의 역할도 해내고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잘 갖춘 아파트는 삶의 질을 높여 입주 후에도 만족도가 높아 실거주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다.
이런 특화된 커뮤니티로 유명한 브랜드 아파트의 대표주자인 GS건설의 자이 아파트가 서울 서북부 지역의 단일 규모 초대형 단지인 ‘가재울뉴타운4구역’에 4년 전 분양가 그대로 즉시 입주할 수 있는 'DMC파크뷰자이’가 조합원 청산세대분 미계약분 84㎡(구34평)와 미분양 152㎡(구58평) 175(구63평)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초등학교와 중앙공원 남가좌1동 주민자치센터가 단지 내에 있으며, 특히 인근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갖춰졌으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레저시설과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2개동으로 총 2,900여평이나 들어서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가재울중과 가재울고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연가초교,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등 초중고와 함께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55학급 규모의 가재울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대학이 있어 자녀의 교육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이 가깝고, 상암 지역에 롯데복합몰, 랜드마크 개발도 논의 중이다.
또한, 단지 내 조경율이 38%로 인근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과 연계되어 총 2만5천6백여평의 녹지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내 산책로가 단지 앞 홍제천까지 이어져 있으며, 인근에 불광천, 백련산, 매봉산, 궁동근린공원 등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가깝고, 모래내로와 수색로를 이용해 광화문, 신촌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 및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경의선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업무중심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첨단 IT, 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하고 있으며,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모래내로와 수색로를 이용해 광화문, 신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버스노선이 다양하며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되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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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정부의 공공택지개발 중단으로 더욱 주목을 받아오던 곳으로 최근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 누릴 수 있으며, 첨단 IT·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하고, 신 명문학군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쾌적한 자연환경,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인근 상암지역에 총예산 80조가 투입되는 실리콘밸리 사업 추진과 롯데복합몰, 랜드마크 개발 논의도 진행 중이어서 인접지인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의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가재울5,6구역의 이주계획으로 인한 수요량 증가도 기대된다.
1~5단지로 구성된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 일원에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하 3층~지상 10~33층 총 61개동 전용면적 59~175㎡ 총 430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만 1550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현재 152㎡(구58평) 125동 64세대, 175㎡(구63평) 126동 60세대 총 124세대 가운데 일부 몇 세대가 남아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 58평 전세가는 7억5천만원으로 전세가율은 85%로 1억초반이면 투자도 가능하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계약금은 10%로 입주시 잔금,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평당 1,400~1,500만원대 분양가로 인근의 2005년 입주한 상암월드컵7단지 시세인 2,000만원 대보다 저렴하며, 특히 근거리에 위치한 합정동의 주상복합인 합정역 서교자이 메세나폴리스 3,000만원대 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서울의 도심 중앙에 위치하고,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으로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DMC가 지하철로 2분, 여의도 17분, 마포공덕 8분,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의 합정역까지 2정거장, 광화문 19분대로 여의도, 마포, 광화문 등 서울 주요지역을 20분내로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생활권 아파트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가재울 파크뷰자이’가 위치한 가재울뉴타운은 정부의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 중단으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 최근 각종 개발사업과 교통호재로 인해 상주인구가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되어 집값 또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일대에 예정되어 있는 개발사업으로는 수색과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사이 철도부지에 들어서는 ‘제2의 타임스퀘어’ 조성사업, ‘월드컵대교’ 개통 예정, 상암DMC미디어타운 개발 확정 등의 영향으로 상주인원이 최대 7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롯데몰, 롯데백화점 등도 예정되어 있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현재 입주가 진행중인 단지로 계약금 10%외 중도금 없이 잔금을 납입하여 즉시입주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이미 인근의 명문아파트로 발돋음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입주자들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북부 지역의 단일 규모 초대형 단지인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의 총 4,300세대 중에서 조합원 청산분 148세대 중 청약결과 59㎡는 3.3㎡당 2,000선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13:1로 청약마감 되었으며, 84㎡ 또한 3.3㎡당 1,800선임에도 불구하고 순위 내 청약이 마감되었다.
분양 관계자는 “이러한 예상외의 청약결과에 58평과 63평이 3.3㎡당 1,400~1,500의 상대적 낮은 분양가격으로 평가되자 관망을 하던 실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34평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이번 마지막 기회를 노려볼 만하겠다.”고 전했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오는 2월 16일(화)에서 2월 18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미계약 잔여세대는 2월 19일 부터 선착순 일반분양하게 되어 인근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http://parkview.modoo.at)는 입주세대로 방문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분양홍보관 대표전화로 사전 예약시 빠른 상담과 세대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0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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