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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젠틀몬스터) |
앞서 공효진은 슈즈, 핸드백에 선글라스 디자인까지 참여하며 디자이너로서의 탁월한 감각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선글라스 캡슐 컬렉션 ‘KONG X GENTLE MONSTER: TYPE시리즈’를 런칭하며 또 한번 패션계에 문을 두드렸다.
특히 공효진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셔니스타로서 가진 패션 노하우를 제품에 직접 반영하며 탄생시키기 때문에 항상 많은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 제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다.
공효진은 'HOT&COOL' 콘셉트로 화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크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가 착용한 총 3가지의 선글라스는 유니크하면서도 엣지있는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싱글라이더'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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