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사지업소는 70평규모의 마사지실 8개, 밀실4개를 설치하고올해 3월경부터 인터넷광고를 이용하여 성매매영업을 지속하였으며, 경찰단속에 대비하여 업소 출입구에 CCTV 4대를 설치하여 단속을 피해왔다.
특히 업소내부에는 책장으로 위장한 성매매밀실(4개)과 여종업원 휴게실(4개)을 설치하였으며 특히 성매매 밀실에는 최신 스파(월풀 욕조)를 설치하여 영업을 지속해 왔다.
경찰에서는 단속현장에서 검거된 업주 및 태국여성들을 전원 형사입건 하였고 단속이후 재영업 방지를 위해 건물주에게 성매매 영업사실 통보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경찰은 고양시 장항동 소재 라페스타거리 등에 대한 성매매업소 불법업소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하여 지역별·맞춤형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 정책로드맵 발표](/news/data/20251127/p1160279335926688_5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