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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앞 호수공원, 연희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용면적 23㎡ 원룸형 400실, 전용면적 32~35㎡ 투룸형 100실, 테라스를 보유한 전용면적 51~55㎡의 쓰리룸 350실로 총 3동으로 구성된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총 4.5㎞길이의 커넬웨이와 열린조망이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영화관, 키즈카페, 세대창고 등을 마련했다. 또한 일부가구에 한해 테라스를 설계해 전용면적이 늘어나 공간활용이 높아졌다.
7호선 캐널웨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역과 경인직선화도로 등 공항과 도심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공항철도 이용시 서울역까지 약 40분소요,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0분이 소요되며 고속도로나 BRT 버스로도 20분대로 서울 도심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커넬웨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청라지구 내 소형 주거 공간으로 중앙 호수공원·커넬웨이가 연계된 레저시설을 운행하며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소형 아파트가 적은편이고 기입주 오피스텔 공실률은 거의 없으며 다양한 오피스텔 수요층으로 인해 주변 상권형성·유동인구의 영향이 크다. 1~2인 가구 증가와 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소형위주의 평형으로 유입인구에 비해 공급 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2018년 이후 인근에 차병원 복합단지 조성, 하나금융타운 확정, 신세계 복합 쇼핑몰 등이 계획돼 있다. 상주인구의 증가와 기업체 종사자수 증가로 인해 향후 7만3000여명의 근로자들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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