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농협중앙회장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원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10시 김병원 회장(63)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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