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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은 수비적인 팀이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두라스감독 사람 긁을 줄 안다(21******)”, “이름 값 때문에 핀토 감독이 유명하긴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신태용감독이 이번에 일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bjh7****)”, “황희찬으로 이기면 되겠다(gur****)"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온두라스경기의 승자는 브라질-콜롬비아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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