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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쳐 |
이는 곧 세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의미해 세계적 관심이 그에게 집중됐다.
또 여자 골프는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후 116년만에 개최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극마크를 단 레전드(Quick h****)" "진짜 전설이다(스****)" "100년 뒤에도 회자될 박인비(kcs1****)" "쉽게 깨지지 않을 기록(oo****)" "갓인비 퀸인비(jbet****)" "멋진 승부 행복한 여름밤(7apr****)" "골프 금메달 정말 놀랍네요 잘했어요(aple****)" "갓인비. 말이필요없다(yju****)"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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