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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용제 사과문) |
배용제는 최근 트위터에 문학 강습을 받았다는 문예창작과 학생 6명의 성희롱과 성폭행 등을 당했다는 글로 사실이 밝혀졌다.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배용제는 ‘시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인 습작생을 창작실로 한 명씩 불러 성추행을 하고 성관계를 요구했다.
특히 배용제가 실제로 신체접촉을 했으며 힘으로 성관계를 한 후 나체를 촬영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1399**** 이런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게 현실” “jsy0**** 용서구할 일이 아닌데.. 처벌이나 받으세요” “rnrr**** 평생 감방에서 폼이나 잡고 살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제는 사과문을 올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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