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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지난달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4지구 상가 1층 출입구에서 화재가 시작돼 점포 839곳이 모두 소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jj67****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sign**** 상인들 어떡하나" "happ**** 왜 하필 대구냐 젤 먹고살기 힘든 지역인데" "ajaj**** 많은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leed**** 속상하네요 피해액이 너무 큰데 보험가입도 안되어있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450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났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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