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개최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2-0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이희원 광주 부시장, 이원형 광주시 청소년 수련관장, 박은미 서울장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고이규 경기광주고용센터 소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밖 청소년들을 교육·자립 등을 통해 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2년부터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학습지원, 멘토링 운영,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학을 유예하거나 조기학업 중단한 청소년(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이희원 부시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사회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