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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방송캡처) | ||
박태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다른 역량을 뽐냈다.
첫날 자유형 400m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것.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dark**** 눈물난다 참 멋있는.선수! 우리나라 대표수영선수 맞네요" "각* 캬 일어났구나 언제나 응원한다" "sook**** 몇번 경기본적 있는데 다음경기엔 가 보고싶네..박선수 당신은 대한민국 영웅" "tosu**** 역시 박태환 자랑스럽습니다. 그시련받은 시련에 대한 보답을 우승으로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천* 멘탈부터 모든게 완벽하네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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