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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공개한 '2016을 뜨겁게 달군 검색어' 최다 부문에서 '네이버'가 1순위를 차지했다. 다음 이용자가 '네이버'를 가장 많이 검색했다는 소리다. '날씨' '유튜브' '구글' '환율'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슈 부문에서는 '비선실세 국정농단'이 1위를, '20대 총선'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진' '리우올림픽' '이세돌 알파고'가 그 뒤를 이었다.
인물 부문은 '송중기', '박보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방송 부문에서는 '복면가왕', '태양의 후예'가 1,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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