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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조PD는 3차 촛불 집회 당시 '시대 2016'의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PD는 "지난 9월 '최순실 사태'때 먼저 가사를 쓰고 이 같은 가사를 많이 써놨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나타냈다.
이후 그는 “집회 무대에는 피곤해도 가려고 한다”라며 현 시국의 내용을 담은 신곡 '100m'를 발표해 자신의 생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PD의 '시대 2016'은 작곡가 윤일상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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