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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셸 워터슨 인스타그램) |
워터슨은 16일(한국시간) UFC 경기 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그는 "모든 힘든 일은 끝났고 내 뒤에 있는 믿기 힘든 팀 없이는 끝낼 수 없었다! 나에게 시간을 할애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하다(All the hard work is done, and I couldn't have done it without this incredible team behind me!!! Thank you all for putting the time in to making me great)"라는 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워터슨은 자신의 스태프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워터슨은 나마주나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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