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Y엔터테인먼트

가수 추가열이 생애최초로 고속도로 앨범을 발매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추가열은 약 10년전 스튜디오에서 자유롭게 녹음했던 음악들을 모아 고속도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추가열 만의 음악세계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금길의 박재영대표의 말에 따르면 "트로트 메들리로 획일화된 고속도로 앨범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 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높였다.

한편 추가열의 고속도로 앨범은 6월 20일 현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약 절반가까이 배포되었으며 7월 초부터는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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