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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국영 SNS |
과거 김국영은 한국 육상에 대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올림픽이라는 무대가 이렇구나' 하고 절실히 느꼈다”라며 “다시 열심히 훈련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는 욕심이 기내에서 점점 커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국영은 “선수 각자가 보다 열정과 의지를 갖고 국제무대에 임하면 아시아 1등이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는 등 의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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