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게이틀린 sns |
게이틀린은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우사인 볼트와의 대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이번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는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게이틀린은 2017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