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면접 이미지메이킹 특강·실습...30일까지 전문컨설팅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1-21 15:36: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취준생에 실전 모의면접 기회 제공
▲ 소그룹멘토링에서 멘토의 취업특강을 듣고 있는 청년들.(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역내 일자리카페에서 하반기 채용 대비 ‘실전모의면접과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 실시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일자리 카페는 ▲피치스터디 카페(목동서로 250ㆍ3층) ▲카페 쥬라기(오목교역 지하상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희망카페(목동동로 375)까지 총 3곳으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취업컨설팅과 특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피치스터디카페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전문 컨설턴트 면접관이 실시하는 실전모의면접을 받아볼 수 있다.

면접 후 자세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으며, 사전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참여 가능하다.

또 하반기 서류전형 통과 후 면접을 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미지메이킹 특강과 실습도 준비돼 있다.

오는 12월12일까지 매주 화요일 피치 스터디카페에서 오후 4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3곳의 일자리 카페에서는 서류준비 중인 청년이나, 진로탐색이 어렵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도 하고 있다.

매일 오후 1~5시 운영한다.

취업상담사가 해주는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스피치 등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대기업 임원 등의 재능기부 접수를 받아 소그룹 멘토링도 운영한다.

취업상담과 소그룹 멘토링을 원하는 청년들은 구청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민간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자리 카페가 많은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청년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양천구 기업 임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