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백진희... 연상 남친이 사랑한 ‘한 장의 사진’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1-30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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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진희 팬클럽사이트 캡쳐
'윤현민의 그녀' 백진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백진희’가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5살 연상 남친 윤현민을 사로잡은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2004년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되어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깉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신인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백진희는 5살 연상의 배우 윤현민과의 열애설을 인정 후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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