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중교통 운영혁신 시동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16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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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트램 신설··· 골목주차장 공유··· 출퇴근 전용버스 배차 확대···
추진단 구성··· 해법모색 착수

▲ 지난 12일 성남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중교통운영혁신 추진단 첫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대중교통 운영혁신 추진단’을 구성·운영에 들어갔다.

16일 시에 따르면 추진단은 교통 체계 개선에 관한 민선 7기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시 교통도로국장을 단장으로 시 교통·도로 관리부서, 지역내 경찰서, 한국토지공사 등 7개 기관·업체의 22명으로 꾸려졌다.

추진단은 조직 개편이 이뤄지는 내년도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민선 7기 약속인 판교 트램 등 철도 사업, 골목길 주차장 공유사업, 직장인 밀집 지역내 출·퇴근 전용 버스 배차 확대 등의 사업을 편다.

이와 관련 추진단은 지난 12일 성남시청 4층 교통도로국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했다. 성남시내의 교통문제를 민원별로 짚어보고 해결 방안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앞으로 시민 요구에 선제 대응하는 세부 대중교통체계 추진 계획 수립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정기회의 또는 수시 회의를 열어 진행 사항을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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