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경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로 “요양병원에서 대형화재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와 “다수사상자 재난대응체계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평가되었다.
양산소방서는 지난 9월부터 T/F팀을 구성하여 요양병원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하여 소방과 각 유관기관(보건소, 재난의료지원팀 등)의 대응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다. 또한 현 재난대응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구급대장의 역량 강화 및 지도의사 트리아지 핫라인 구축 방안에 대한 개선사항을 연구한 논문을 제출하여 2위의 성과를 이뤘다.
김동권 서장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적인 다수사상자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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