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토정일반산업단지 현장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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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점검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2021년 10월 19일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어곡동 산96번지 일원 양산토정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희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일배, 문신우, 김태우, 곽종포, 김혜림, 박미해, 정숙남위원이 토정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참석한 가운데 현장을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행정은 토정일반산업단지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 시설 재증설에 따라 산단 조성 시 발생할 수 있는악취 및 환경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위원들은 산업단지 조성 시 폐기물처리시설(유산폐기물매립장, 바이오가스화시설)과 산업단지 부지경계의 과도한 산림 절취(절토)가 악취 등의 환경오염을 차단하는 기능을 상실케 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산림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다각적인 대책방안마련을 주문하였다.

이에 시 관계자 및 사업자는 폐기물 처리시설 경계부분 절토고를 최소화하고 충분한 완충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등 악취 및 환경피해에 있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희 위원장은 “ 토정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악취 및 환경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이 상당수 있다.”며 “이러한 환경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오늘의 자리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인근지역 주민을 위하여 여러 방향으로 고민 하고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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