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6일, 뷰성형외과 9층 프레이즈홀에서는 원장단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뷰성형외과 최순우 대표원장은 “지난 한 해는 의료계의 여러 이슈들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진들과 직원들의 노고와 열정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표원장의 신년사와 더불어 뷰성형외과는 ‘16년 무사고’ 행보도 축하했다. 지난 2005년에 개원한 뷰성형외과는 개원 이래 환자안전 제일주의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이를 철저하게 준수한 결과 의료사고 없이 16년 무사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술 전 철저한 안전검사,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상주, 1:1 책임전담 마취시스템, 수술실명제와 더불어 대학병원수준의 안전장비, 정전과 응급사태의 대비를 위한 UPS 자가발전시스템, 심장제세동기, 그 외 기관 삽입에 용이한 유연성 굴곡성 후두내시경과 악성고열증에 대비한 단트롤렌 등도 구축해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날 뷰성형외과 시무식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원내 발전을 위해 노력한 친절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최순우 원장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것처럼 2020년 한 해 역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더욱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뷰성형외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