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9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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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서부동 명덕지구 304필지 대상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될 지적재조사지구는 동구 서부동 명덕지구, 304필지(23만 2,694㎡)이다.
울산시는 총 7,52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재생사업과 협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5일 동구 해당지역의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사업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대신하여 담당자가 토지 소유자를 직접 찾아가 일대일 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설명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 토지경계 분쟁의 근원적 해결과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총 사업비 22억 7,900만 원을 들여 남구 고사지구를 비롯한 37개 지구, 7,762필지(996만 7,088㎡)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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