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본격 추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9 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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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 내 최대 규모 조성
▲ 8일 고덕비즈밸리 6BL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가 내빈들과 함께 리본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고덕비즈밸리(고덕동 343-2 일원) 자족기능시설용지 6BL,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4월 6차 용지공급대상자로 교보증권(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서울 동남권 최초 단독으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곳으로, 부지면적 1만195㎡, 연면적 7만713㎡(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서울 동남권 내 최대규모다.

구는 8일 고덕비즈밸리(고덕동 343-2 일원) 자족기능시설용지 6BL,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컨소시엄에 속한 계룡건설산업이 공사를 맡아 2023년에 준공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 우수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기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첨단업무단지’ 세 개의 심장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3년에 동부 수도권 경제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오늘 서울 동부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기공식이 그 시발점이 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를 서울 동부권 경제중심도시로 이끌 고덕비즈밸리(23만4523㎡)에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연구개발분야 기업, 관공서, 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2022년부터 약 1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3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다.

현재 마지막 8차 용지공급 진행 중으로 자족기능시설용지 2개 필지(자족1-4, 자족1-6)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오는 19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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