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행정기획委, 둘리뮤지엄·생태문화도서관등 6곳 방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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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뮤지엄을 찾은 도봉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 행정기획위원회가 최근 제310회 임시회 기간 중 둘리뮤지엄, 생태문화도서관등 6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유기훈 위원장과 고금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행정기획위원회 위원(강신만·김기순·이성민·이영숙 위원)이 참석해 방문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먼저 도봉구 시루봉로1길 6(쌍문동)에 위치한 ‘둘리뮤지엄’을 찾아 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둘리뮤지엄 곳곳을 살폈다.

또한, 시설 1층에 제작·설치된 실감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도 보냈다. 둘리뮤지엄은 향후 숭미초등학교와 연계해 '꿈의학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11월23일엔 기획전시전 'K-캐릭터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어 위원들은 2022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생태문화도서관’ 현장을 찾아 관계부서의 사업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다.

유기훈 위원장은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주민소통공간이 도봉구에 조성된다는 사실이 기대된다”며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해달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 및 센터 관계자로부터 추진경과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는 구민의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자 2016년 9월에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10월1일자로 정식 개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전체 시설 중 수영장, 헬스장만 운영 중이며 추후 단계 격하 시 시설 전체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판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실질적인 공공재활용 선별장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도봉동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등 최신설비들을 살펴봤다.

또한 위원들은 오는 11월27일 개관이 예정돼 있는 ‘김근태기념도서관’을 찾아 관장과 관계공무원에게 추진 일정 및 개관과 함께 진행할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도봉동 58-2번지에 위치한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 공사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현장관계자에게 시설현황 및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한 뒤 시설 곳곳을 살피며 주요 시설에 대한 이용 방안 등을 질의했다.

위원들은 공사관계자 및 부서담당자에게 “11월 준공 및 개관을 대비해 마무리 작업을 철저하게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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