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배달특급 부천시 홍보 예산 확보 촉구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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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시민에 혜택을"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최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및 한국외식업조합 부천남부지부장 등과 함께 경기도 배달특급 부천시 런칭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소비자 이벤트(쿠폰) 예산확보를 촉구했다.


부천시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도 배달특급 부천시 런칭과 관련해 가맹점 모집현황이 현재 1371건으로 오는 12월 말까지의 목표는 약 2100곳이며, 목표 대비 65%의 등록률을 보이지만, 가맹점 모집의 활성화 및 좀 더 빠른 런칭을 위해 배달특급 런칭 알림 이벤트(쿠폰지급)를 할 계획이다.

외식업조합 관계자는 "시에서 홍보를 잘해주어서 진행이 잘되고 있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런칭 될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부천시의 배달특급 홍보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 타 지자체 연천군의 경우, 연천 인구 약 4만명 대비 올해 홍보예산으로 8000여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는데, 부천의 경우 인구가 20배가 넘는 83만명으로 약 16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실정임에도, 내년도 예산으로 4800만원이 세워졌다"면서 "부천시는 홍보(이벤트)예산을 확보하여 자영업자 및 부천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부천시 관계자는 "오는 부천시 배달특급이 12월 오픈 예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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