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정담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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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담회에서 지역고교 평준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연구단원들.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 교육환경개선 연구단체가 최근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정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합회는 교육 현장에서 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쿨존 불법 현수막 단속 ▲백팩 반사카드 및 안심귀가 로고 라이트의 확대 ▲무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그늘막과 온실 텐트 설치 등 학생 교육 환경개선책과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교통법규·안전 교육 ▲교통안전 개선을 논의할 공식 기구 설치 등을 요청했다.

또한 연구단체가 중점을 두고 있는 지역고교 평준화와 관련한 논의에서 연합회는 ▲원거리 배정과 교통문제 ▲평준화와 관련한 정확한 내용 전달 ▲학생교육의 하향 평준화 우려 등과 함께 학생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학교의 설립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연구단체 김종혁 대표의원은 “최일선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연합회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하신 내용들을 검토해 담당부서와 논의하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의회 교육환경개선 연구단체는 김종혁 의원을 대표로 김인수·홍원길·한종우·유영숙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13일 첫 모임을 가지고 과밀학급 발생에 대한 개선방안과 고교평준화 도입을 과제로 연구방향을 정해 11월까지 연구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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