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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청 전경. (사진제공=창녕군청) |
창녕군은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73회 창녕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의 재정규모는 기정예산 5991억원 보다 128억원 증액된 6119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분야, 소상공인 지원과 창녕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지역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먼저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지급하기 위해 생활지원비와 아동양육 한시지원을 위해 13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및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억원, 고용시장 불안에 따른 실직자 단기일자리 지원과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청년희망지원금 등에 2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문화·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한 9억원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에 힘을 보탠다.
지역 산업의 근간인 농업분야 역시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농산물 판매기반 확대 및 농촌 일손지원 등 농민 소득확대를 위해 80억원의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군의회와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조와 소통으로 제2회 추경예산안이 원안 통과됐다”며 “급격히 악화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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