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학마을도서관등 현장 방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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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동 실내스포츠센터를 찾은 도봉구의원들이 센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 복지건설위원회가 최근 제310회 임시회 기간 중 ▲학마을도서관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 ▲창동청소년문화의집 ▲도봉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무수골도서관 ▲ 도봉동 실내스포츠센터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태용 위원장과 이은림 부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전원(강철웅·이경숙·이길연·조미애 위원)이 참석해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의정을 펼쳤다.

위원들은 제일 먼저 환경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학마을 도서관’을 방문했다. 환경개선공사는 도서관의 노후한 시설을 개·보수해 이용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달 말까지 공사업체를 선정해 오는 11월 말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위원들은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를 방문해 구청 및 시설 관계자로부터 사업 및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태용 위원장은 “목재를 이용한 내부 시설은 긍정적이나 밴드실과 내부 공간이 협소하니 답답한 부분에 대해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들은 창3동에 위치한 ‘창동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추진사업과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옥상층에 위치한 천문대에 대해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운영이 힘든 점은 이해하지만 좋은 장비와 시설을 방치하기보다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도봉로175길 10에 위치한 ‘도봉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무수골도서관’을 방문, 관계 부서 및 담당자에게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위원들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도서관이 같은 공간에 공존하기에는 목적과 역할이 상이하기 때문에 최근 키움센터 이전을 추진하였다가 무산된 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위원들은 ‘도봉동 실내스포츠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센터 운영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도봉동 실내스포츠센터는 지난 7월에 준공됐으며, 이후 시범 운영 기간을 걸쳐 운영 상의 문제점을 보완해 올해 10월1일자로 정식 개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전체 시설 중 수영장, 헬스장만 운영 중이며 추후 단계 격하 시 시설 전체를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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